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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역본부 ’ 의 검색결과는 총 65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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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산불피해 中企에 부금납부 유예·대출금리 인하- 피해지역 소재 노란우산·공제기금 가입 1만7천여개사 대상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최근발생한산불로인한피해지역의소기업‧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 및중소기업공제기금(공제기금) 가입자의경영부담 완화를위해부금납부를6개월간유예하고대출이자를지원한다고3.13(일) 밝혔다. ㅇ지원대상은사업장이산불피해지역(울진, 강릉, 동해, 삼척, 영월)에 소재하고, 노란우산또는공제기금에가입해있는1만7천여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 먼저, 피해지역노란우산가입자에대해신청시부금납부를6개월간유예하고, 재해확인서를발급받은경우부금내대출에대해최대2,000만원까지2년간무이자대출을지원한다. - 공제기금가입자의경우, 신청시부금납부를6개월간유예하며피해기업에 대해서는대출금리를2%p 인하한다. □곽범국중기중앙회공제사업단장은“산불피해지역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완화를위해긴급히지원책을마련했다”며“이번조치가피해기업안정화에조금이나마도움이되기바란다”고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이달말까지신청‧접수받을예정으로신청을희망하는기업은고객센터(1666-9988) 또는대구경북지역본부(053-524-2508), 강원지역본부(033-254-4836), 원주공제센터(033-733-0513)에문의하면 된다.

  • □ 전 보 부서장 조합정책실장 임춘호, 조합지원부장 조동석, 판로정책부장 유진호, 정책총괄실장 임영주, 조사통계부장 성기창, 상생협력부장 박승찬, 청년희망일자리부장 정경은, 공제기획실장 황재목, 투자전략실장 심상욱, 실물투자부장 김태완, 리스크준법실장 이종명, 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윤위상, 편집국장 김희중, 서울지역본부장 장윤성,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 준, 강원지역본부장 최무근, 전북지역본부장 전의준 팀장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홍성근, 상생협력부 납품대금조정센터장 정은희, 공제운영부 공제대출팀장 황보훈,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박상언,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이민경 (이상 23명, 2022. 1. 1일부)

  • 중소기업중앙회, 「코로나19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실시 전국 단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으로 피해상황 점검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25일(수) 중기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전국 단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으로 「코로나19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급식, 두부제조 등 생활밀착형 업종부터 단조, 금속열처리 등 뿌리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16명이 참석하여 피해상황을 공유했다. ㅇ 정부에서도 △선우정택 고용노동부 정책기획관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장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이 참석하는 한편, 금융권에서도 △김재홍 기업은행 부행장 △윤종렬 산업은행 신산업금융실장 △김경자 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이 참석하여 일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간담회에 참석한 업종별 이사장들은 내수와 글로벌 경제의 동반침체 국면에서 정부가 유동성 지원 대책 등 발 빠르게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일선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정책집행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으며, - 특히, △공공조달 조기발주 확대 △조달 선급지급비율 확대 및 요건 완화 △융자형 지원 外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용 지원 등 근본적으로 국내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이 최소한의 생존할 수 있는 직접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전국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는 청와대 비상경제회의 등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정부가 우리 경제 생존을 위한 「경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중앙회는 지난 19일(목) 부산을 시작으로 △호남권(3.20) △수도권(3.23) △강원(3.23) △충청(3.24) △서울(3.24) 등 각 지역을 순회하고, 금일 전국 단위 협동조합 대상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를 가동해오고 있다. ㅇ 이에 따라 이달 초부터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대출금리를 0.5%p 인하(3.4→2.9%)했고 중소기업공제기금의 대출금 만기연장과 부금 납부도 유예토록 조치했다. ㅇ 또한, 지난 4일(수)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살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 코로나19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실시 서울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필요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24일(화) 「서울지역 코로나19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서울지역의 인쇄, 광고물, 화훼, 패션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12명이 참석하여 업계 현황 및 애로를 건의하였고, 정부와 지원기관에서는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경훈 서울지방조달청장 △정병철 산업은행 강남본부장 △박희성 기업은행 강서제주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애로를 청취하고 각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설명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오늘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는 중기부 등 관련 부처로 즉시 전달하여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청와대 비상경제회의에도 적극 건의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ㅇ 지난 △19일(목) 부산에서 시작된 금번 순회간담회는 △호남권(3.20) △수도권(3.23) △강원(3.23) △충청(3.24) △서울(3.24) 등 각 지역을 순회하고, 25일(수)에는 전국 단위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를 가동해오고 있다. ㅇ 이에 따라 이달 초부터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대출금리를 0.5%p 인하(3.4→2.9%)했고 중소기업공제기금의 대출금 만기연장과 부금 납부도 유예토록 조치했다. ㅇ 또한, 지난 4일(수)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살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붙 임 : 현장사진(11시경 송부 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실시 -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영남권 첫 간담회 개최 - - 지역별 피해상황 파악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 마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ㅇ △19일(목) 영남(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호남(광주·전남·전북 / 3.20) △수도권(인천·경기 / 3.23) △강원(3.23) △충청(대전·세종·충남·충북 / 3.24) △서울(3.24) 등 각 지역을 순회하고, △25일(수)에는 전국조합을 대상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일정 no 간담대상 일자 장소 1 영남권 (부산·울산·경남) 3. 19(목)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2 호남권 (광주·전남·전북) 3. 20(금) 광주수퍼마켓협동조합 3 수도권 (경기·인천) 3. 23(월)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4 강원 3. 23(월) 강원도청 5 충청권 (대전·세종·충남·충북) 3. 24(화) 인쇄출판산업지원센터 6 서울 3. 24(화) 중소기업중앙회 7 전국조합 3. 25(수) 중소기업중앙회 □ 첫 번째 전국 순회 간담회는 19일(목)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부산․울산․경남 소재의 수퍼, 시장, 유통상가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24명과 김문환 부산지방중기청장, 권태성 부산고용노동청장, 권혁재 부산조달청장, 김상원 기업은행 부산지역본부장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이 함께했다. □ 이날 간담회는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영남권 중소기업협동조합 57개를 대상으로 旣 실시한 「코로나19 피해 관련 긴급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현장 논의가 진행되었다. ㅇ모니터링 결과 대다수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의 장기화를 우려했다. - 업종별 애로사항으로는 [수출입관련 조합]들은 '중국 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납품차질과 주문 중단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였으며, '중국 방문기회 제한 및 대외 활동 기피로 인한 영업활동 차질'도 겪고 있다고 답했다. - [유통·서비스관련 조합]들은 '각종 모임․외출자제로 인한 내방고객 감소와 매출 급감'을 비롯해 '물류센터는 라면 등 일부 생필품의 수급 애로'도 응답했다. - 또한 [외국인 노동자 채용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매출주문 물량이 줄어들어 신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을 지연시키거나, 계약을 취소해야 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중소기업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영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ㅇ 이와 함께 “18일(수)부터 병행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정책과제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를 가동하고 있다. ㅇ 또한 중소기업 중심의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개하고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대출금리 인하(3.4→2.9%)와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포함하여 대출금 만기연장, 부금 납부 유예를 실시하였으며, ㅇ 4일(수)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제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붙 임 : 1. 영남권 코로나19 피해 전화모니터링 결과 1부. 2. 현장사진(14시경 송부 예정) 3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핫라인 구축 - 주52시간제 준비 애로기업 1:1 밀착지원, 현장과의 쌍방향 소통 활성화 - 생산성 제고, 일하는 관행‧문화 개선을 위한 협력과제도 발굴‧추진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이하 노동부)는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조기 안착 등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ㅇ 업무협의체는 본부와 지방 권역별로 구성하게 되며, - 본부는 3개 기관의 국장급을 공동단장으로 하여 구성, 월 1회 회의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지방도 2월초까지 8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례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본부: 중기부 일자리정책과, 노동부 임금근로시간과,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공동단장: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 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 ■권역: 3개 기관의 지역별 소속기관*을 8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협의체 구성(8개 권역: 서울, 경기 경기남부 제외 , 대전, 부산, 대구, 광주, 강원, 경기남부) * 중기중앙회 13개 지역본부, 중기부 12개 지방청, 노동부 8개 지방관서 □ 업무협의체에서는 올해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299인 기업에 계도기간이 부여(1년)됨에 따라 계도기간 동안 중소기업이 주52시간제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한다. ① 각 기관 지방조직(지방청, 지역본부)에서는 현장에서 주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1차 상담 제공 및 정부지원제도* 활용 연계 등을 지원하고, 근무체계 개편 등 노무사 상담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권역 내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과 즉시 연계하여 1:1 무료상담(교대제 개편, 유연근로제도 활용 등 근무체계 개편 지원)을 지원한다. * 노동시간 단축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제도 주요내용(붙임 3 참조)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확대(신규채용 인건비 등 지원, '20년 661억원, 14천명)■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 사업 신설(모범기업 500개소 선정, 간접노무비 지원, '20년 46억)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선 지원(노동시간 단축 관련 전용자금 500억원 운영 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지원대상 선정시 우대(스마트공장 지원 예산 4,150억원)■청년추가고용장려금('20년 9,919억, 29만명), 장년고용 지원사업('20년 276억, 6천명) 등 ** 붙임 2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 개요 참조 -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건의사항 중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본부 협의체에 보고(월 단위)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② 중소기업들이 각종 정부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노동시간 단축 관련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교육 등도 실시한다. - 우선 올해 1월 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방중기청별 「중소기업 시책설명회」에 노동부 지방관서가 함께 참여하여 주52시간제 관련 정보를 제공‧설명하고, 앞으로도 각 기관이 주최하는 기업 대상 설명회‧간담회 등에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한다. - 또한 중소기업연수원에 대표자, 임원급,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52시간제 관련 교육 과정도 신설한다. ③ 노동시간 단축 애로 해소 및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각 기관은 주52시간제 도입에 따라 기업들의 근무시간 관리에 대한 관심과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는 만큼, ㅇ 이번이 “장시간근로 관행을 개선”하는 동시에 “노동생산성 제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데 공감하면서, ㅇ 적정 시간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및 공동 캠페인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핫라인 구축- 주52시간제 준비 애로기업 1:1 밀착지원, 현장과의 쌍방향 소통 활성화- 생산성 제고, 일하는 관행‧문화 개선을 위한 협력과제도 발굴‧추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이하 노동부)는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조기 안착 등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ㅇ 업무협의체는 본부와 지방 권역별로 구성하게 되며, - 본부는 3개 기관의 국장급을 공동단장으로 하여 구성, 월 1회 회의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지방도 2월초까지 8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례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본부: 중기부 일자리정책과, 노동부 임금근로시간과,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공동단장: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 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 ■권역: 3개 기관의 지역별 소속기관*을 8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협의체 구성(8개 권역: 서울, 경기 경기남부 제외 , 대전, 부산, 대구, 광주, 강원, 경기남부) * 중기중앙회 13개 지역본부, 중기부 12개 지방청, 노동부 8개 지방관서 □ 업무협의체에서는 올해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299인 기업에 계도기간이 부여(1년)됨에 따라 계도기간 동안 중소기업이 주52시간제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한다. ① 각 기관 지방조직(지방청, 지역본부)에서는 현장에서 주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1차 상담 제공 및 정부지원제도* 활용 연계 등을 지원하고, 근무체계 개편 등 노무사 상담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권역 내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과 즉시 연계하여 1:1 무료상담(교대제 개편, 유연근로제도 활용 등 근무체계 개편 지원)을 지원한다.* 노동시간 단축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제도 주요내용(붙임 3 참조)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확대(신규채용 인건비 등 지원, '20년 661억원, 14천명)■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 사업 신설(모범기업 500개소 선정, 간접노무비 지원, '20년 46억)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선 지원(노동시간 단축 관련 전용자금 500억원 운영 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지원대상 선정시 우대(스마트공장 지원 예산 4,150억원)■청년추가고용장려금('20년 9,919억, 29만명), 장년고용 지원사업('20년 276억, 6천명) 등 ** 붙임 2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 개요 참조 -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건의사항 중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본부 협의체에 보고(월 단위)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② 중소기업들이 각종 정부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노동시간 단축 관련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교육 등도 실시한다. - 우선 올해 1월 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방중기청별 「중소기업 시책설명회」에 노동부 지방관서가 함께 참여하여 주52시간제 관련 정보를 제공‧설명하고, 앞으로도 각 기관이 주최하는 기업 대상 설명회‧간담회 등에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한다. - 또한 중소기업연수원에 대표자, 임원급,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52시간제 관련 교육 과정도 신설한다. ③ 노동시간 단축 애로 해소 및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각 기관은 주52시간제 도입에 따라 기업들의 근무시간 관리에 대한 관심과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는 만큼, ㅇ 이번이 “장시간근로 관행을 개선”하는 동시에 “노동생산성 제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데 공감하면서, ㅇ 적정 시간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및 공동 캠페인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 ​​ □ 승 진 1급 협업사업부 황재목, 서울지역본부 홍정호 2급 감사실 유형준, 조사통계부 성기창, 공제운영부 이구수, 강원지역본부 장영호 3급 조합지원실 이상욱, 스마트공장지원실 백동욱, 국제통상부 정지연, 보증손해운영부 정은희, 경기북부지역본부 박화선, 제주지역본부 현승헌 (이상 12명, 2020. 1. 1일부)

  • 중기중앙회, 「외국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별 순회간담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방 중소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외국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별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 인상, 외국인근로자 숙식비, 국민연금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장목소리 청취 및 애로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ㅇ 금년 4분기에는 ▲경기지역(10월 31일) ▲대구·경북지역(11월 8일) ▲경남지역(11월 13일) ▲강원지역(11월 27일)을 순회하며 외국인근로자 고용과 관련한 지방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의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및 내국인근로자 고용 기피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지만 외국인근로자 고용이 허용되지 않는 유통업체, 제조업의 기반을 이루고 있지만 충분한 외국인력이 공급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뿌리산업 중소기업도 참여하여 외국인근로자 고용과 관련한 현안과제에 대하여 논의한다 ㅇ 아울러,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에 따른 최저임금 구분 적용과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 연장(현행 3개월 → 최소 1년 이상)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의 대한 수출규제 등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 실시, 경제성장률 둔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ㅇ “중소기업 생산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해, 실수요자인 중소기업의 의견이 제도에 반영, 외국인력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강원도 산불 피해 中企 자금 지원 - 재해지역 공제가입기업에 대한 대출한도 확대 및 이자율 인하 시행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강원도 고성, 속초 등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신속한 시설복구와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지역내 공제가입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지원대상은 지자체와 지방중기청으로부터 재해사실을 확인받은 공제(기금, 노란)가입업체다. - 공제기금 가입업체는 ▲6개월간 부금납부 유예 ▲대출금 상환기간 연장 ▲대출한도 3배 내지 7배로 확대 ▲1년간의 이자율을 신용도에 관계없이 낮은 이율로 적용받을 수 있으며, - 노란우산공제 가입업체는 ▲6개월간 부금납부유예 ▲현행 3.7%의 대출금리가 2.7%의 낮은 금리로 적용된다. □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 박영각 전무는 “이번에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이 조속히 경영안정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 면서 ㅇ “이번 조치가 시름에 빠져있는 피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대책은 4. 30(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필요시 연장),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중기중앙회 공제운영부 또는 강원지역본부(원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제운영부 : 02-2124-4326~9 **강원지역본부 : 033-241-0012~4 / 원주센터 : 033-733-0513~14 붙 임 : 지원대책 세부내용 1부.

  • □ 전 보 임원 경영기획본부장 이재원, 협동조합본부장 조진형, 혁신성장본부장 양찬회, 중소기업종합연수레저단지건립추진단장 소한섭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윤위상, 조합정책실장 박승찬, 조합지원실장 정경은, 정책총괄실장 최복희, 제조혁신실장 신상홍, 스마트공장지원실장 조동석, 인력정책실장 양옥석, 공제기획실장 권영근, 투자전략실장 안준연, 단체표준국장 박경미, 청년희망일자리국장 양갑수, 중소기업뉴스 편집국장 임춘호, 인사부장 서재윤, 사회공헌부장 조준호, 협업사업부장 황재목, 소상공인정책부장 김형락, 국제통상부장 김태환, 무역촉진부장 박미화, 교육지원부장 김종하, 공제가입부장 박호철, 공제운영부장 박용만, 공제서비스부장 이창호, 보증손해운영부장 강형덕, 금융투자부 부장 박찬정, 서울지역본부장 김종환,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기훈,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무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장윤성,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임승종, 경기지역본부장 정욱조, 강원지역본부장 최경영, 충북지역본부장 이원섭, 전북지역본부장 김정원, 경남지역본부장 황명욱,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병수, 제주지역본부장 이충묵, 외국인력지원부장 문철홍 팀장 기획조정실 재무팀장 심상욱, 협업사업부 표준원가센터장 박영훈, 국제통상부 남북경협센터장 이창희, 상생협력부 가업승계지원센터장 유지흥, 외국인력지원부 취업교육팀장 현준, 교육지원부 개발원운영팀장 강명구, 공제기획실 법무지원팀장 이구수, 공제가입부 마케팅팀장 이주만, 감사실 감사팀장 유형준, 서울지역본부 부장 홍정호,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 민경일,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김승대, 경기지역본부 부장 박완신, 충북지역본부 부장 신승재,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홍종희 (이상 56명, 2019. 4.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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